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노모토 노아 (문단 편집) === 챕터 7 옛 연구동 === 아토 하루키와 우츠기 노리유키가 대화를 나누던 중 의문의 박스를 들고 등장한다. 우츠기와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그가 나가자마자 확 베타에 잡아먹혀 버리라면서 태도를 바꾼다. 이후 아토 하루키에게 지고세포의 침식률을 낮춰주는 주사를 놔준 뒤 꽤 호의적인 태도로 지고천 연구소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무래도 지고세포에 잘 적응한 아토 하루키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인지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지만 '''"그만두렴, 노아 양."'''이라는 말을 듣고 멈칫한다. 그리고는 갑자기 피를 토하더니 우츠기를 찾아 방 바깥으로 나간다. 지하 2층 모니터룸으로 도달하면 우츠기에게 뭔가를 항의하려다 그에게서 처참한 처벌을 받는다. 이후 도주한 아토 하루키를 쫓아 지하 2층까지 내려오지만 피범벅이 되는 바람에 감각이 엉망진창이라며 자신의 능력으로 「베이비」를 만들어 감시역으로 심어두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이후 아토 하루키가 「베이비」를 지하 1층에 감금하고 빠져나오면 이소이 레이지의 모습을 가장해 아토 하루키를 유인한 뒤 복도 끝까지 날려버린다. 이때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내자는 발언으로 아토 하루키와 이전부터 알고있는 사이임을 암시한다. 하루키가 강경하게 거절하자, 강한 적의와 증오심을 표출하며 몸을 속박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속박을 풀어버린 아토 하루키에게 반격당해, 식물에게 몸이 포박된 채로 벽으로 내던져진다. 하지만 숨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았던 에노모토 노아는 하루키가 레이지를 구하기 위해 떠난 사이 피투성이 몸으로 기어나와 본동에 있는 하루키의 일행들을 노린다. 이후 정신간섭능력을 통해 중앙성당으로 남은 일행들을 데려오지만 아토 하루키가 이를 제지한다. 한 차례 추격전을 벌인 후 다시 중앙성당으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